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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박서준·엄정화, ‘2020 MAMA’ 시상자로 나선다

이정재·박서준·엄정화, ‘2020 MAMA’ 시상자로 나선다

기사승인 2020. 12. 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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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MAMA] 시상자 사진_1
‘2020 MAMA’에 이정재(왼쪽부터), 박서준, 엄정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제공=엠넷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이정재, 박서준, 엄정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1일 엠넷에 따르면 오는 6일 비대면으로 진행될 ‘2020 MAMA’에는 대세 배우들이 시상자로 총출동한다. 올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통해 열연을 펼친 이정재를 비롯해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박새로이’ 열풍을 일으킨 박서준, 최근 ‘환불원정대’로 활약한 엄정화가 함께 한다.

여기에 임수정, 이다희,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 박하선, 전혜진, 최수영을 비롯해 강한나, 고보결, 공명, 김지석, 박규영, 배정남, 변우석, 양경원, 윤박, 이도현, 이상엽, 이선빈, 이유비, 임수향, 정문성, 주우재, 황인엽 등이 시상자로 출연을 확정했다.

‘MAMA’는 CJ ENM이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번째를 맞았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췄다. CJ의 문화 역량과 기술이 집대성된 글로벌 음악 축제로 매년 혁신적인 무대를 선보였던 MAMA가 올해는 시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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