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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작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 10명 중장 진급

강건작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 10명 중장 진급

기사승인 2020. 12. 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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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반기 장군 인사...소장 19명, 준장 78명 진급
비사관학교 출신 대거 발탁...여성 진출 확대 기조 유지
윤의철
국방부는 3일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윤의철 새 합참차장./ 제공=국방부
강건작 청와대 국방개혁비서관 등 육·해·공군 소장 10명이 3일 중장으로 진급했다. 또 강호필·김성학·권혁 등 육·해·공군 준장 19명은 소장으로, 강경훈·강동구·김종태 등 육·해·공군 대령 78명은 준장으로 각각 진급했다.

아울러 윤의철 육군교육사령관이 합참차장에, 박주경 육군군수사령관이 육군참모차장에, 정상화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이 공군참모총장에, 소영민 육군31사단장이 육군특수전사령관에,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이 공군작전사령관에 각각 임명됐다.

국방부는 이 같은 내용의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뒀다”며 “능력과 전문성, 인품,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국방개혁과 스마트 국방혁신을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구현을 위해 군사대비태세와 전투력 발전에 진력한 자, 군 본연의 임무에 묵묵히 정진함으로써 선·후배,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인원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국방부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특정분야에 편중되지 않은 능력위주의 균형인사를 구현 한다는 원칙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비(非)사관학교 출신 중 우수자를 다수 선발해 사관학교 출신 편중 현상을 완화했다”고 강조했다.

학사장교 출신인 소영민 육군소장이 중장으로 진급, 2년 연속 학사장교출신 군단장이 나왔고, 정정숙 대령(보병)이 준장으로 진급하는 등 여성인력 진출 확대 기조도 유지됐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성별·특기 구분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번 인사를 계기로, 군은 ‘강한 힘’을 통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하고, 코로나19 등 비전통적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사명을 다함으로써, ‘강한 안보, 자랑스러운 군, 함께하는 국방’ 구현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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