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p_trot_128947174_427371665312125_8498861958616997402_n | 0 |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근황이 화제다./제공=뉴에라프로젝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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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트로트 가수 이찬원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일 이찬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건강을 책임지는 여러분의 찬또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찬원이 환자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띄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건강검진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이찬원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이찬원이 이날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찬원은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