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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바이오기업인의 날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팜한농, 바이오기업인의 날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기사승인 2020. 12. 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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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사진
김영권(오른쪽)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팜한농
팜한농이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바이오기업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공동 주관하는 바이오기업인의 날은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우수 공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팜한농은 2013년 1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42개월간 진행한 ‘혁신 비선택성 제초제 글로벌 사업화’ 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진행한 과제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는 저약량으로도 화본과·광엽 잡초 및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저항성 잡초 제초효과가 탁월하다. 국내외 대면적 생물활성 시험과 250건 이상의 안전성 시험으로 성능의 우수성과 인축(人畜)·환경 안전성을 검증했다.

테라도는 인축·환경 독성 등 사회적 이슈와 기존 글리포세이트계 제초제 장기간 사용에 따른 저항성 잡초 발생 등 세계 제초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제초제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식물작물용 작물보호제 등록에도 성공했다.

김영권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장은 “팜한농의 혁신적 기술력으로 개발한 ‘테라도’가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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