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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서 애플 제치고 브랜드 신뢰 3위…LG전자 5위

삼성전자, 인도서 애플 제치고 브랜드 신뢰 3위…LG전자 5위

기사승인 2020. 12. 0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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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Z 폴드2 체험_인도 (2)
인도 구루그람에 있는 삼성B2B체험관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갤럭시 Z 폴드2’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애플을 제치고 가장 신뢰가는 브랜드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 현지 시장조사업체 ‘TRA리서치’는 ‘2020년 브랜드 신뢰 보고서(The Brand Trust Report 2020)’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애플에 이어 5위에 올랐다. 작년보다 2계단 상승한 순위다.

특히 삼성전자는 휴대전화 부문, LG전자는 TV·냉장고 부문에서 각각 선두에 랭크됐다. TV부문 2위는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양사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상위 10위권에 들며 현지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증명해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6년 이후 3년간 종합 1위였다.

올해 종합 1위는 작년에 이어 미국 PC업체 델(Dell)이 차지했다. 종합 2위는 샤오미의 미(Mi), 4위는 애플 아이폰이다. 샤오미의 미(Mi) 브랜드는 올해 처음 휴대전화 부문에서 1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외 한국 기업으로 현대자동차(62위), 기아차(541위)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보고서는 인도 16개 주요 도시에 성인 17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323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8000개 이상을 분석했다.

2011년 인도 뭄바이에 설립된 TRA리서치는 매년 브랜드 신뢰도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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