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삼성전자 -EUV 공정기술 확보로 파운드리사업 기회요인 부각 -21년 글로벌 반도체 Capex Cycle 주도 -21년 상반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전망
△POSCO -단기적으로는 동절기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전방산업 수요가 강한 것으로 파악 -중국 철강 유통재고량이 빠르게 감소하는 와중에 제품가격은 상승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개선이 확실하고 2021년에도 이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엔씨소프트 -‘블소2’ 국내출시, ‘리니지2M’ 해외출시는 21년 1분기 출시 예정으로 신작 모멘텀 유효 - 리니지M’ 매출 호조지속, ‘리니지2M’ 11월 1주년 업데이트로 매출 반등 예상 - 21년 ‘프로젝트 TL’ 콘솔 출시로 글로벌 MMORPG 시장 진출 기대
△SK 텔레콤 -DPS 는 10,000원 → 11,000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 전망(21년) -원스토어 IPO 를 필두로 약 20조원에 달하는 자회사 가치 반영 예상 -모빌리티 사업에 이은 커머스, OTT 사업 분야에서도 글로벌 SI 협력 기대
△SK 이노베이션 -유가 및 정제마진 반등으로 하반기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아짐 -배터리 20GW 생산체제 확보로 배터리 및 분리막 가치 재평가(8~10조원) 진행될 전망 -루브리컨츠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유동성 확보
△삼성에스디에스 -삼성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대주주 지분 활용가치 증대 -클라우드, 공장자동화 등 국내외 기업 디지털 전환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그룹외 매출비중 증가,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 확대에 따른 벨류에이션 증가 기대
△KT&G -국내 담배 수요 및 수출 호조세에 더해 KGC 성수기 효과에 비용관리 효과가 나타남 -필립모리스를 통한 ’릴‘ 유통은 코로나 19로 일부 지연된 부분이 있으나 순항 중으로 판단 -연말 배당 매력 및 2021년 이익 모멘텀 YoY +13%으로 업종 내 관심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
△아모레퍼시픽 -매출 측면에서 중국과 면세 성장률 회복 중이며 마진 측면은 중국에서 럭셔리 비중 상승, 오프라인 비중 하락으로 믹스 개선 중 -2021년 설화수 브랜드가 중국에서 기여도가 가장 커지는 첫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 하에 GPM 상승, 이니스프리 매장 축소에 따른 고정비 감소 등으로 중국 마진율이 회복할 것이라는 판단
△LG 이노텍 -10년만에 ROE 가 10%대로 개선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PBR 은 평균 수준인 1.5X 에 불과
△대한유화 -3년만의 주력제품 에틸렌의 상승 사이클 진입 -2차전지 분리막용 폴리에틸렌(UHWMPE) 부각 -2025년 순현금 1조원까지 증가 기대
◇중소형주 △휴젤 -최근 경쟁환경 변화로 인해 신규 거래처 유입 및 기존 거래처의 거래 확대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가격의 큰 조정 없이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보툴리눔톡신의 중국허가로 매출 확대 기대(23년 중국 점유율 30% 달성목표) -21년 유럽, 22년 미국허가를 통한 톡신 사업 성장 기대
△파라다이스 -한중일간 출입국 규제 완화시 빠른 매출 회복 기대 -한한령 해제시, 중국 현지에서 복합리조트 마케팅 가능 -동사의 바닥권 주가는 2020E PBR 1배인 1.3~1.4만원 수준으로 평가
△웹젠 -자체개발 게임 ’R2M‘ 높은 매출(순위)유지로 4분기 높은 실적 개선 전망 -2021년 뮤 IP 활용한 게임 5종 중국 출시, 자체 개발 게임 3종 국내외 출시로 실적개선 기대
△제이콘텐트리 -한한령 해제시, 중국 OTT 향 드라마 판매효과로 방송부문의 가파른 이익증가 가능 -글로벌 OTT 경쟁강화로 드라마 제작사에 우호적 영업환경 -코로나 완화시, 극장사업가치 부각에 따른 추가적인 Upside 기대 가능
△원익QnC -고부가 사업인 에칭공정 쿼츠웨어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파른 수익 개선 -세정사업부는 삼성 시안2기 진입, Mini LED 신규사업 진출로 본격적인 성장궤도 진입 -MOMQ 적자 축소 긍정적
△노바텍 -차폐 자석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는 업체 -기술력 바탕으로 다양한 IT 제품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 기대 -2020년 본격적인 외형 확장, 실적 개선은 주가 매력도 확대로 이어질 전망
△SBS -2021년 도쿄올림픽 개최에 따른 방송광고 증가 및 대규모 중계권 재판매수익 발생 예상 -3Q20 중계권 자산 손상차손 인식으로 2021년 중계권 비용 부담 없음 -장기적 관점에서, 스튜디오 S(제작사), 콘텐츠웨이브(OTT) 등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기대
△인텔리안테크 -중장기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은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됨 -국방 및 공공 부문, 저궤도 위성 통신, 항공기 탑재 안테나 등 다방면으로 매출 다변화 전망
△일진디스플 -LED 시장 변화 속에서 주목해야할 업체 -사파이어웨이퍼: LED 기술변화 과정에서 재평가 될것 -TSP 도 계륵에서 성장동력으로 진화하며, 내년 전사실적 146% 성장 기대
△영림원소프트랩 -ERP 솔루션 개발 및 공급하는 소프트웨어 업체 -산업별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향후 성장 강도 및 범위가 클 것으로 기대 -꾸준한 실적 성장 및 상대적 Valuation 매력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