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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새소망교회 확진자 총 11명 방역 ‘비상’…전북 누적 수 398명

전주 새소망교회 확진자 총 11명 방역 ‘비상’…전북 누적 수 398명

기사승인 2020. 12. 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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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3일 밤과 4일 오전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389~398번으로 전주와 남원 각 5명이다.

이 기간 중 전주 5명 중 새소망교회 관련 4명 포함됐고 남원 5명은 타지역 ‘n차’감염자다.

특히 지난 3일 발생된 새소망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초 감염 인지자인 377번을 포함해 7명으로 집계된 이후 4일 오전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양성 판정을 받은 389번~392번(전주 103번~106번)은 모두 전주 송천동 새소망교회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새소망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2일 지표환자(377번-전주 96번) 발생 이후 총 11명으로 늘었다.

4일 아침 양성 판정을 받은 393번(남원 2번)은 서울 관악구 575번, 394번(남원 3번)은 광주 732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395번~397번(남원 3번~5번) 확진자는 전북 394번과의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에 따른 n차 감염 사례다.

398번(전주 107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도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들의 동선 및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한편 4일 오전 8시 현재 확진자는 남원 5명, 전주 1명 등 6명으로 전북 총 누적 확진자는 3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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