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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장난감값 미지급 의혹 자필 사과 “스스로 자초한 일, 모든 분들께 죄송”

문정원, 장난감값 미지급 의혹 자필 사과 “스스로 자초한 일, 모든 분들께 죄송”

기사승인 2021. 01.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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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늘은 서언-서준엄마 아닌 플로리스트 문정원
플로리스트 겸 뱅송인 문정원이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정재훈 기자
문정원 측이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문정원의 소속사는 15일 “문정원은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라며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을 시도하고 있으나, 해당 댓글이 지워진 상태이고 온라인 아이디 밖에 정보가 없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DM을 보낸 후 답변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당사자에게 사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백방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정원 측은 “최근 연이어진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며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사과했다.

문정원
플로리스트 겸 방송인 문정원이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에 대해 자필로 사과했다./정재훈 기자
문정원은 소속사를 통해 “그동안 주변인들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했던 것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상황들이 제가 스스로 자초한 일임을 압니다.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휘재 아내 문정원 에버랜드 장난감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과거 문정원이 장난감 값을 치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해당 누리꾼은 “2017년도에 에버랜드에서 문정원씨에게 당했다. 아이에게 장난감을 두 개 판매했고 3만2000원 나왔는데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 온다고 했는데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와서 제가 채웠다”고 말했다.

또한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시간까지 계속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제가 잘못이다. 당시 문정원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이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보다“며 ”자랑도 아니라 처음 말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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