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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삼성 세탁기, 미국 소비자 평가 1위 휩쓸어

LG·삼성 세탁기, 미국 소비자 평가 1위 휩쓸어

기사승인 2021. 01.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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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LG 워시타워' 해외 출시
지난해 9월 말 미국에 출시된 LG 워시타워의 연출 사진 /LG전자
LG전자와 삼성전자 세탁기가 미국 소비자 평가 모든 부문에서 1위를 휩쓸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유력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세척력과 내구성, 에너지 효율성 등을 평가해 ‘2021년 최고 세탁기’를 발표했다.

평가는 드럼 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교반식 세탁기, 소형 드럼 세탁기 등 4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LG전자 세탁기는 드럼 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교반식 세탁기 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나머지 소형 드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LG전자는 드럼 세탁기 부문에서 1∼5위를 모두 차지해 기술력을 과시했다. 1위 제품에 선정된 LG 드럼 세탁기(모델명 LG WM3900HWA)는 세척력과 효율적인 물 사용, 에너지 효율성 등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통돌이 세탁기 부문 역시 LG 제품(모델명 LG WT7900HBA)이 1위에 올랐다. 세탁조 내 교반봉이 돌아가는 방식인 교반식 세탁기 부문도 LG 세탁기(모델명 LG WT7305CW)가 1위에 올랐다.

드럼 세탁기, 통돌이 세탁기와 함께 미국 세탁기 시장을 삼등분하는 교반식 세탁기는 그간 월풀 등 미국 현지 업체들의 텃밭이었지만, LG전자는 지난해 9월 신제품을 출시하며 미국 현지시장에 진출해 단숨에 1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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