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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아동학대, 근절해야…종합학대예방센터 설립할 것”

오세훈 “아동학대, 근절해야…종합학대예방센터 설립할 것”

기사승인 2021. 01. 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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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3일 “아동학대 문제를 가장 수치스럽고 하루 빨리 근절해야할 사회적 문제로 보고 장기적인 종합대책을 병행해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정인이 사건’을 언급하며 “한 가정 내 문제로, 천부적인 부모의 도리나 사람됨에 맡기고 법적 처벌 강화에만 집중해 왔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제가 서울시장 당시 추진했던 공공보육시설 확충, 24시간 365일 보육서비스, 영유아 예방접종 무료 실시, 육아 품앗이 프로젝트 등 ‘아이와 엄마’를 위한 정책을 더 촘촘하게 발전시켜 시행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아동학대뿐 아니라 노인 학대, 가정폭력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학대예방센터를 설립해 아이들이 학대로 고통받고 죽음으로 내몰리는 일이 없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 전 시장은 “내 아이가 소중하듯 인구절벽에 직면한 우리 사회에서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곧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서울시장이 되어 반드시 그 소중한 아이들을 부모님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 우리 사회의 희망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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