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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폭행’ 래퍼 아이언, 숨진 채 발견

‘야구방망이 폭행’ 래퍼 아이언, 숨진 채 발견

기사승인 2021. 01. 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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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혐의' 아이언 구속심사 종료
동료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래퍼 아이언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
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28)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아이언은 지난해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전에도 그는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018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이 확정됐다. 또한 그는 대마 흡연 혐의로도 기소돼 2016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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