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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 가치,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세계 5위

삼성 브랜드 가치,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세계 5위

기사승인 2021. 01. 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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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돌입한 검찰-이재용 공방<YONHAP NO-2748>
/연합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브랜드파이낸스는 최근 발표한 ‘2021년 글로벌 500대 브랜드’ 보고서에서 삼성 브랜드 가치가 1026억2300만달러(약 113조원)라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8.6% 증가한 규모다.

보고서는 삼성을 ‘삼성 그룹’으로 표현했다. 삼성전자 외에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그룹 계열사들을 모두 포함해서다.

삼성에 이어 6위는 월마트, 7위 페이스북, 8위 중국공상은행(ICBC), 9위 버라이즌, 10위 위챗이다.

삼성 브랜드 가치는 2011년만 해도 세계 18위(215억달러)였다. 이후 삼성은 스마트폰 사업 성공에 힘입어 2012년 6위로 뛰었고, 2013년부터 3년 연속 애플에 이어 세계 2위 자리까지 오르기도 했다.

브랜드파이낸스는 “삼성은 아시아 최고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다”며 “2020년 갤럭시S20 등 5G 스마트폰을 출시한 뒤로 시장 혁신을 선도하는 이미지도 구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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