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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디지털 기술 혁신 및 친환경 경영서 성과”

삼성엔지니어링 “디지털 기술 혁신 및 친환경 경영서 성과”

기사승인 2021. 01. 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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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오일(Thai Oil) 정유 프로젝트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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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의 한 설계엔지니어가 태블릿PC를 통해 설계도면을 확인하고 있다./제공=삼성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은 디지털 기술 혁신으로 수익성이 늘고 친환경 경영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3D 설계자동화 솔루션을 개발, 프로젝트들에 적용하고 있다. 도면 출력 없이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설계도면과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 등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증가했으며 출력용지 절감을 통해 친환경 경영의 효과도 얻게 됐다. 회사는 3D 설계자동화 솔루션을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최근 수주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수주하는 모든 신규 프로젝트에 확대할 계획이다.

또, 최근 삼성엔지니어링은 태국에서 수행 중인 타이오일(Thai Oil) 정유 프로젝트의 준공서류를 출력물이 아닌 디지털 파일로 전달하기로 발주처와 합의하기도 했다. 추후 프로젝트 종료 시 발주처에 제출하는 대부분의 서류들을 디지털 문서 형태로 제공하기로 한 것. 이를 통해 A4용지 약 1000만장을 절감하게 됐는데, 이는 한 그루당 A4용지 1만장을 생산하는 30년된 나무 1000그루를 살린 셈이다. 발주처는 이런 디지털문서의 장점에 크게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한 ESG 경영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ESG등급에서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종합등급 A를 획득했으며,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도 8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편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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