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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EV 고객에 사과…“끝까지 책임 다할 것”

현대차, 코나EV 고객에 사과…“끝까지 책임 다할 것”

기사승인 2021. 01. 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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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4시 11분께 대구 달서구 유천동 한 택시회사에 설치된 공용 전기차충전기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코나EV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연합
현대자동차가 최근 발생한 코나 일렉트릭(EV) 화재 사고와 관련해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코나 EV 차주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발송해 “적극적인 리콜 참여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실시한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업테이트’ 리콜 조치를 받은 코나 EV 차량 1대에서 완충 후 충전커넥터가 연결돼 있는 상태로 화재가 발생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대차는 “정부기관, 배터리 제조사 등 관련 부문과 함께 근본적인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후속 조치 방안에 대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하고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차량에 이상이 있다고 느낄 경우 전국 서비스 거점을 통해 상시 점검, 대여차량 제공, 무상 홈투홈 서비스 등 ‘고객 안심 점검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3일 오후 4시 11분께 대구 달서구에서 공용 전기차 충전기에서 충전 중이던 코나 EV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차량에 대한 결함과 함께 리콜 적정성 여부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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