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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세 아들이 보유한 에이치솔루션, ㈜한화 지분 대거 매입…경영승계 성큼 다가서나

김승연 세 아들이 보유한 에이치솔루션, ㈜한화 지분 대거 매입…경영승계 성큼 다가서나

기사승인 2021. 01. 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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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왼쪽)과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오른쪽). 사진=/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치솔루션이 한화그룹 지주사인 ㈜한화의 지분을 대거 매입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이치솔루션은 ㈜한화의 보통주 74만3607주와 우선주 6만9029주를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14일에 거쳐 장내매수했다. 금액으로는 총 227억원 규모다.

에이치솔루션은 시스텝통합(SI) 업체로,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 삼남인 김동선 한화에너지 상무보 등이 지분 100% 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에이치솔루션 측에서 재무적인 투자 목적으로 매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재계에서는 향후 ㈜한화의 지분가치 상승을 노린 재무적인 투자 목적에 더해 경영승계를 위한 사전 포석까지 노린 ‘두 마리 토끼’ 전략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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