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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역대급 특별배당에 이재용 부회장 812억원 수령…전년比 5.4배

삼성전자 역대급 특별배당에 이재용 부회장 812억원 수령…전년比 5.4배

기사승인 2021. 01. 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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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20년도 삼성전자 결산 배당으로 전년보다 5.4배 많은 812억원가량을 받는다. 삼성전자가 기존 배당에 특별배당금을 추가로 지급하면서다.

28일 삼성전자는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932원을 지급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기존 결산 배당금은 보통주 기준 주당 354원이지만, 잔여재원을 활용한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1578원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 0.70%(4202만150주)을 보유한 이재용 부회장은 작년 4분기 배당 기준 811억8293만원을 받는다. 이 부회장은 2019년엔 결산 배당금 149억원을 수령했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증권가에선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의 주식 상속세가 11조366억원으로 확정되면서 이 회장 가족이 배당금을 활용해 상속세 일부를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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