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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 좋은 건강차 6

[리스티클] 겨울철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 좋은 건강차 6

기사승인 2021. 01. 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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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반복되는 겨울철에는 면역력이 쉽게 떨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무엇보다 신경써야 한다. 이에 가족들과 함께 마시기 좋은 건강차 6가지를 소개한다.


◆ 국화차

꽃차의 한 종류인 국화차는 여러번 우려 먹어도 향이 오래도록 유지된다. 또한 차 맛이 진해 다른 식품과 함께 곁들이지 않아도 그 자체로 향긋함을 느낄 수 있다.


국화차는 일반 찻잔이 아닌 투명한 용기에 담아 마시면 더욱 좋다. 국화의 빛깔과 멋스러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차를 마시며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 메밀차

구수한 맛이 인상적인 메밀차는 위장기관의 열기를 식혀주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후 체기가 보일 때 마시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메밀에 들어있는 루틴 성분은 비타민 C와 만났을 때 더욱 효과가 증가한다.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이나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향긋한 메밀차를 맛볼 수 있다.



 

◆ 도라지차

감기에 좋은 도라지는 차로 우려먹어도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환절기에는 기온차가 심해 특히 감기에 걸리기 쉽다. 목감기 초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면 기침이 심해지기 전 도라지차를 끓여 마시자. 원기 회복과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도라지를 고를 때는 중국산보다는 국산 도라지를 구매해야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차를 마실 때 도라지의 쓴맛 때문에 마시기 힘들다면 꿀을 함께 타서 마셔보자. 달달하면서도 향긋한 도라지차를 섭취할 수 있다.


◆ 진피차 

귤 껍질인 진피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특히 겨울철 가래, 기침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소화기관에 도움이 되며 진피는 한방에서 속이 안좋거나 답답할 때 소화가 잘 되게 도와준다고 전해진다. 


◆ 생강차 

생강은 감기로 인한 오한, 발열, 두통, 가래 등을 치료하는데 좋다. 또한 식중독으로 인한 복통설사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강차는 생강을 달여서 뜨거운 물에 마시는 차로 빈속에 섭취할 경우 속쓰림 등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강은 이밖에도 소화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준다. 


◆ 모과차

모과는 그 생김새와 달리 효능이 다양하다. 위장기관에 좋아 소화를 돕고, 기관지염 증세를 완화시켜준다. 또한 신경통이나 근육통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변비가 자주 있는 경우라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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