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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비대면관광지 100선’ 해외 박람회 수상

한국관광공사 ‘비대면관광지 100선’ 해외 박람회 수상

기사승인 2021. 02. 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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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1.(사진)비대면관광지 100선_신풍리 밭담길_제주
비대면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제주 신풍리 밭담길/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관광지 100선’이 해외 박람회에서 수상하며 ‘코로나19 시대’ 대안여행의 성공사례로 평가받았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관광박람회 핏투르(FITUR)가 한국의 비대면관광지 100선 마케팅을 ‘엑티브 투어리즘 컴피티션(Active Tourism Competition) 국제부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관광생태계를 보존하고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여행모델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해당 부문 전문가와 기자, 일반인 등 총 8000천 명의 심사위원들이 평가에 참여했다.

핏투르 관광박람회는 세계 165개국 26만 명이 참여하는 관광분야 세계 3대 박람회 가운데 하나다. 1980년 처음 개최돼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세계 관광산업 및 관광마케팅의 발전, 고품질 관광상품 기획을 목표로 핏투르 엑티브 투어리즘 컴피티션 국내·외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올해 국제부문에서는 한국의 비대면관광지 100선과 함께 불가리아의 로도페산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비대면관광지 100선은 코로나19 시대 국내관광 전략사업으로 지난해 6월 한국관광공사 및 10개 지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해당 관광지를 선정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종식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안전과 국내관광 활성화를 동시 추구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했다. 이 결과 해당 관광지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약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비대면관광지 100선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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