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글만 봐도 식은땀... 여자친구가 무서울 때

[카드뉴스] 글만 봐도 식은땀... 여자친구가 무서울 때

기사승인 2021. 02. 22.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글만 봐도 식은땀... 여자친구가 무서울 때

여자친구가 ‘이런 말’을 할 때 
남자친구는 ‘어떤 말’로 대답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있죠

<내 여자친구, 이럴 때 무섭다>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