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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은 힘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렸지만, “피해자에게 용서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기회를 부여한다”며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다.
힘찬은 지난 2018년 7월24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펜션에 함께 놀러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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