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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측 “함소원·진화, 결별에 하차? 확인 중”

‘아내의 맛’ 측 “함소원·진화, 결별에 하차? 확인 중”

기사승인 2021. 02. 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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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측이 함소원(오른쪽), 진화 부부의 하차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아시아투데이DB
TV조선 ‘아내의 맛’ 측이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설과 관련해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 측은 24일 아시아투데이에 “함소원, 진화 부부가 23일이 마지막 방송분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조선은 함소원, 진화 부부가 불화를 겪고 결국 결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이 “최근 함소원과 진화의 관계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 결별을 택했다. 진화가 최근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해 9월에도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함소원은 정확한 입장은 밝히지 않았으나 간접적으로 “괜찮습니다”라는 글을 남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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