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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가덕도 신공항, 선거용 아닌 국가백년대계”

김태년 “가덕도 신공항, 선거용 아닌 국가백년대계”

기사승인 2021. 02. 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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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에 대통령 끌어들기는 선거 과잉이자 국민 모독 자충수"
"사업비 28조원 증가 주장은 다양한 시나리오 중 최대 추산치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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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선거용이 아닌 국가백년대계”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재보궐 선거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것은 야당의 선거 과잉이고 국민을 모독하는 자충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음모론적 시각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 북풍 한파도, 따뜻한 날씨도 모두 선거용이 된다”며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을 촉진할 동남권 메가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하는 것이 뭐가 잘못됐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사실을 왜곡하거나 부풀려서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할 국책사업을 시작도 전에 흔들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비가 28조원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주장은 다양한 시나리오 중 최대 사업비를 개략적으로 추산한 가정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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