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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 위촉

BNK금융,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팝페라 테너 임형주 위촉

기사승인 2021. 02. 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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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사회공헌 홍보대사 위촉식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25일 오후 본사에서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 위촉 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BNK금융
BNK금융그룹이 지난 25일 오후 본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35,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를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임형주는 1998년 데뷔이후 현재까지 재능기부 및 100억원 넘는 물질기부활동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유네스코(UNESCO) 韓委’, ‘UN글로벌콤팩트(UNGC)’ 등과 같은 자선봉사, NGO단체들의 홍보·친선대사로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BNK금융그룹 ‘사회공헌 홍보대사’위촉과 관련해 임형주는 “BNK금융그룹의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을 주는 행복한 금융이란 경영철학 및 나눔 정신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BNK 사회공헌 홍보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BNK금융그룹의 문화예술 및 메세나와 관련한 부분에 관하여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서 열과 성을 다해 자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BNK금융그룹은 그동안 그룹 대표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및 문화예술, 메세나, 스포츠, 교육,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창업생태계 활성화 사업, 동백상징숲 조성과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 친환경 사회공헌사업, 지역문화예술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 등을 발굴해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 235억, 2018년 433억, 2019년 452억 등 매년 기부를 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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