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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실내체육시설 대상 행정명령 발동

화성시, 실내체육시설 대상 행정명령 발동

기사승인 2021. 03. 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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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1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과태료·구상권' 등 강력 처벌
화성시청 전경
화성 김주홍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기위해 관내 모든 밀집·밀접 환경의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기간은 사회적거리두기기 1단계로 하향될 때까지다.

이 기간 중 실내체육시설에서 확진자 또는 접촉자 등 코로나19가 의심되는 자가 해당 시설을 방문하거나 이용한 사실을 알게 되면 즉시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또 지도자와 외부강사를 포함 시설 종사자는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조치 될 수 있으며, 방역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청구한다.

시 관계자는 “실내체육시설은 격렬한 활동과 밀집, 밀접 환경으로 집단감염에 취약한 만큼,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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