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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여성간부 전진 배치… 은행과장 등 핵심 부서장에 보임

금융위 여성간부 전진 배치… 은행과장 등 핵심 부서장에 보임

기사승인 2021. 03. 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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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3일 과장급 인사를 실시, 여성 간부들을 전진 배치했다.

먼저 금융위원회 최초의 여성 총괄과장으로 김연준 공정시장과장(행정고시 44회)을 은행과장에 발탁했다. 은행과장은 금융산업국의 총괄과장(선임 과장)이다. 금융위는 “김 과장은 그간 자본시장, 보험, 중소금융, 혁신 등 금융제도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 왔고 탁월한 업무성과로 조직에 기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이석란 금융시장분석과장(행시 44회)을 서민금융과장에, 권유이 규제개혁법무담당관(행시 45회)을 가계금융과장에 배치하는 등 금융위 내 여성간부 인력을 강화했다. 금융위는 “이번 인사가 향후 금융권 및 공공분야에서 능력 있는 여성 인력들이 주요 보직에서 활약하는 데 촉매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이외에 민간경력 채용(특채) 출신 과장을 최초로 보임, 7·9급 공채 출신 과장을 확대하는 등 균형 인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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