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콜 | 0 | ‘사랑의 콜센타’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그동안 각종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흑역사를 공개한다./제공=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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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그동안 각종 오디션에서 탈락했던 흑역사를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45회에서는 TOP6가 전 국민의 선택을 받아 스타가 된 오디션 스타들 픽(Pick)6 홍자·치타·카더가든·백아연·안예은·변현민과 함께 ‘오디션 스타’ 특집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톱6는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오디션 흑역사’를 털어놔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픽6 역시 각종 오디션에서 탈락한 수많은 경험들을 고백하며 ‘오디션 광탈 퍼레이드’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과 미스트롯 시즌 1의 미(美) 홍자가 자존심을 건 감성 맞대결을 벌인다.
제작진은 “오디션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라며 “특히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을 대표하는 두 감성 장인의 맞대결이 시청자 여러분께 짜릿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