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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272명 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시, 유망 중소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272명 일자리 창출 기대

기사승인 2021. 04. 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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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는 12일 유망 중소기업 5개사와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병호 ㈜비츠로넥스텍 대표,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이준희 ㈜코셈 대표, 이강호 ㈜단단 대표와 김민호 코코넛필터㈜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본사, 공장, 연구소 등 건설투자 및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기업의 설비투자금액(추정치)은 최소 469억원, 늘어나는 일자리(예상)는 272명이다.

기업별로는 △㈜비츠로넥스텍 100억원(60명, 지방이전) △㈜바이오니아 225억원(106명, 공장신설) △㈜코셈 40억원(26명, 확장이전) △(주)단단 36억원(20명, 공장신설) △코코넛필터㈜ 68억원(60명, 공장신설) 등이다.

이 중 분자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니아, 수처리 전문기업 코코넛필터㈜는 대덕특구에 공장용지를 매입해 설비투자를 준비 중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안산지구 등의 신규산업단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협약기업들은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100억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산업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사업실적도 크게 향상돼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계획대로 이전 및 신설 투자를 이행하고 대전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이 대전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대덕평촌산단(뿌리산업, 분양 중) △서구평촌산단(일반산업, 2023년) △대전산단 LH전면매수구역(2024년) △장대지구(첨단센서, 2024년) △안산지구(첨단국방산업, 2025년) △전민·탑립지구(융복합, 2026년) △대동·금탄지구(융복합, 2026년)에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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