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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창고형 할인점 ‘홈플러스 스페셜’ 연내 10곳 늘린다

홈플러스, 창고형 할인점 ‘홈플러스 스페셜’ 연내 10곳 늘린다

기사승인 2021. 04. 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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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_(1)
홈플러스 스페셜 목동점
홈플러스가 자산유동화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일부 점포를 창고형 할인점인 ‘홈플러스 스페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홈플러스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했던 ‘대형마트를 더한 창고형 할인점’ 홈플러스 스페셜 전환 출점을 재개해 공격적인 확장의 시동을 걸고, 2018년 이후 3년만에 신입 바이어를 선발하는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올 연말까지 전국에 10개 점포를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로 추가 전환한다.

오는 7월 말까지 원주점과 인천청라점을 전환 오픈하고, 이후 연말까지 매월 1~3개 점포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주요 점포를 비롯해 영남권과 강원권 등 등 지방 소재 점포도 전환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또한 3년만에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재개한다. 채용 부문은 상품부문 바이어다. ‘젊은 피’ 수혈로 트렌드에 앞서가는 인재를 상품 소싱의 최전선에 투입한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환경 경영’에도 투자를 이어간다. 홈플러스는 전국 주요 점포의 ‘문화센터’와 연계해 환경인형극·체험학습 등 환경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는 자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교육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환경 분야로 확대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환경 경영에 나설 것”이라며 “환경 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환경과 경제를 함께 살리는 데 앞장서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임을 고객들께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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