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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 수목원 개장 10주년...500만 명 찾아

‘숲속의 작은 유럽’ 제이드가든 수목원 개장 10주년...500만 명 찾아

기사승인 2021. 05. 0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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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01. 제이드가든 사진전
제이드가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강원 춘천의 제이드가든 수목원이 개장 1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약 500만 명이 다녀갔다.

제이드가든은 2011년 7월 ‘숲 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이라는 콘셉트로 개장했다. 약 16만㎡ 부지에 조성된 10만여㎡ 규모의 정원이 꾸며졌다. 자연의 계곡 지형을 그대로 살려 화훼나 수목, 건축 양식과 건물 배치 등 전체적인 분위기를 유럽풍에 맞춰 조성했다. 이탈리안웨딩가든, 영국식보더가든, 코티지가든, 만병초원, 화이트가든 등 총 26개의 테마 정원에는 약 4000여 점의 식물이 자란다.

제이드가든은 다양한 연구도 벌이고 있다. 국립수목원과 7년째 ‘원추리 연구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원추리 콜렉션과 원추리 특화 정원을 조성했다. 또 식물원, 수목원 등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워크숍을 진행해 원추리의 특성, 재배, 관리 방법 등을 무료로 공유하며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제이드가든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 기간 제이드가든 방문객은 호스트가든에서 열리는 특별 사진 전시회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제이드가든10년의 기록을 담은 사진전이다. 또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방문객은 디지털 캘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제이드가든에서 촬영한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주면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그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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