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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 ‘당일치기 파리 여행’

에버랜드 로즈가든에서 ‘당일치기 파리 여행’

기사승인 2021. 05.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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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에버랜드 로즈가든 (2) (1)
에버랜드 로즈가든/ 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 로즈가든(장미원)이 프랑스 파리의 명소 ‘셍제르망 데 프레’ 거리로 변신했다.

에버랜드는 주한 프랑스관광청과 협업해 약 2만㎡(6000평)의 로즈가든 일대를 프랑스 파리 테마 공간으로 꾸미고 파리 여행 기분이 나는 다양한 감성 콘텐츠도 선보인다.

로즈가든 일대는 카페, 서점, 교회 등으로 유명한 파리의 핫 플레이스 ‘생제르망 데 프레’ 거리를 본떠 꾸며졌다. 로즈가든 정중앙에는 파사드(외벽)를 세워 테라스 카페 포토스팟이 설치됐다. 샹송을 들으며 휴식을 취할 의자도 비치됐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문을 모티브로 한 게이트 조형물과 로즈 마차, 로즈월 액자 등 다양한 포토스폿도 들어섰다. 로즈가든에서는 프랑스 감성 팝음악을 들려주는 로즈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에버랜드
파리 생제르망 데프레 카페 거리로 변신한 에버랜드 로즈가든/ 에버랜드 제공
로즈가든 일대를 구경하면 파리 여행을 온 기분이 난다. 로즈가든 입구의 르네상스 상품점에는 공항 면세점을 테마로 한 팝업 스토어 ‘에버상회’가 문을 열었다. 비행기 좌석을 콘셉트로 한 포토존도 들어선다. 24일부터는 크로와상으로 만든 샌드위치를 기내식 도시락도 판매된다. 테라스 카페와 장미 조형물을 일러스트로 그린 엽서가 무료 증정되는데엽서의 일러스트와 실제 현장 풍경을 겹쳐 보는 사진을 촬영해 18일부터 6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들을 대상으로 총 10명을 선정해 에버로즈 장미향수, 커피쿠폰 등을 증정한다.

로즈가든에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24종의 장미 신품종을 포함해 포트선라이트(영국), 뉴돈(미국), 나에마(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장미 720종 300만 송이가 선보인다. 오는 14일부터 한 달여 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랜드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장미를 직접 심는 ‘가드닝 마이에버로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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