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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삼성동자치회관 작은도서관 재개관

관악구, 삼성동자치회관 작은도서관 재개관

기사승인 2021. 05. 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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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오랜 기간 노후화 된 ‘삼성동자치회관 작은도서관’(호암로 520)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12일 재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제공=관악구청
서울 관악구는 오랜 기간 노후화 된 ‘삼성동자치회관 작은도서관’(호암로 520)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12일 재개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동자치회관 작은도서관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테마도서관이다. 이번 사업은 사서, 공무원, 주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통해 설계부터 물품구매 및 배치, 향후 운영방안 등 다양한 논의를 통해 도서관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습기와 곰팡이로 오염된 바닥과 천장을 전면 철거 및 교체하고, 유아 공간 서가를 신설하는 등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기존의 영유아·아동 공간 외에 청소년 공간을 신설해 세대별 공간구성 활용을 극대화시켰다.

운영 시간은 평일 9~18시까지, 토요일은 10~17시까지다.

구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작은도서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테마도서관 조성을 추진해왔다. 그림책 특화 도서관(청룡동), 창작활동 도서관(성현동), 미디어 도서관(성현동) 등 총 5개의 테마도서관 조성을 완료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이번 테마도서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면서 “테마도서관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소통과 배움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숙한 독서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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