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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적십자회비 모금 14년 연속 ‘서울시 1위’

은평구, 적십자회비 모금 14년 연속 ‘서울시 1위’

기사승인 2021. 05. 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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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안전과]김미경구청장 프로필 (1)
서울 은평구는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1.51%의 모금률을 기록하며 14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평균 모금률 9.09%에 훨씬 웃도는 결과다. /제공=은평구청
서울 은평구는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1.51%의 모금률을 기록하며 14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평균 모금률 9.09%에 훨씬 웃도는 결과다.

이번 적십자회비 모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됐다. 모금된 회비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과 재난구호 및 국민 보건사업과 국제 구호사업에 사용된다.

구 관계자는 “14년 연속 1위라는 성과는 은평구 서울시 자치구 중 재정자립도 22위로 열악한 상황에서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는 주민참여예산, 주민자치, 마을기업 등 마을공동체 육성에 선도적으로 앞장서 왔으며, 구민의 약 25%(11만8070명)가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을 만큼 위기상황에서 마을공동체의 힘을 보여왔다”고 덧붙였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4년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따뜻한 정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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