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2021 백상예술대상’ 오정세, ‘불참’ 서예지 언급 “김수현과 함께 고마워”

‘2021 백상예술대상’ 오정세, ‘불참’ 서예지 언급 “김수현과 함께 고마워”

기사승인 2021. 05. 13. 22: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K-023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오정세가 서예지를 언급했다./제공=틱톡 캡처
‘제 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조연상을 수상한 오정세가 서예지를 언급했다.

오정세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1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오정세는 “이렇게 귀한 상을 또 받게 됐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요즘이다”라며 “저는 참 많이 부족한 사람이다. 카메라 속 배우 오정세도 그렇고, 카메라 밖도 인간 오정세도 그렇다. 항상 부족함을 채워주는 회사 식구들, 작품 스태프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연은 주연을 돕는 역할이라서 ‘도울 조’자를 쓴다. 사실 그 반대인 것 같다. 주연들은 알아서 잘 하는데 조연들은 주연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더라. 이 상은 주연들이 도와준 상이다. 많은 도움을 받은 작품이었다”라며 “내가 사랑하는 동생 문광태(김수현). 매신마다 꽉 찬 감정들로 연기를 했다. 배우로서 쉽지 않은 경험이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인물 연기하게 됐다. 고문영(서예지) 작가님에게도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전작이 ‘스토브리그’였는데, 그 작품이 끝날 때쯤 코로나가 시작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금방 끝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왔다. 우리 모두는 아주 긴 스토브리그를 걸어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곧 새 시즌이 시작될 것이다”라고 마무리 했다.

이날 서예지는 틱톡 인기상 1위에도 불구하고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으로 시상식에 불참했다.

한편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2020년 5월 1일부터 2021년 4월 11일까지 지상파·종편·케이블·OTT·웹에서 제공된 콘텐트나 같은 시기 국내에서 공개한 한국 장편영화 및 공연한 연극을 대상으로 한다. 단 지난해 후보 심사 기간에 맞물려 배제된 작품은 올해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최종 후보 선정에 앞서 업계 전문 평가위원 40명의 사전 설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