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6곳에 현판식

기사승인 2021. 05. 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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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극복 선도단체 신규지정
관련사진(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현판식 가져) (3)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오른쪽)가 14일 (사)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에서 치매극복 선도단체에 신규 지정돼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합천군
합천 박현섭 기자 = 경남 합천군이 14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된 기관 및 단체 여섯 곳에 현판식을 열었다.

신규진정 된 곳은 (사)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 대양우체국, 합천시네마, 미타재가복지센터, 합천교회, 합천삼일교회 등이다.

이번 해당 기관·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등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의 동반자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초계교회를 시작으로 선도기관(2곳), 선도단체(9곳), 선도도서관(2곳)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치매극복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치매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만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전수조사, 치매환자 등록 및 관리, 치매진단비, 치매치료 관리비, 인지·재활 프로그램, 조호물품(환자를 돌보는 데 필요한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개선해 나가야 하는 질병”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많은 유관기관과 단체가 치매선도단체로 지정돼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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