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올해 처음 농작업용 얼음조끼 지원

기사승인 2021. 05. 14. 16: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천시청 사진(2)-210309(봄)
영천시청
영천 장경국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여름철 농업인들의 온열 질환예방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 작업용 얼음조끼’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논, 밭, 비닐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 노출돼 있는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6000만원(보조 70%, 자부담 30%)을 통해 농업인 6000여 명에게 얼음조끼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달 말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 얼음조끼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업인이 농협에서 편리하게 우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사전에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에 영농 활동에 종사하는 농업인들의 온열 질환의 위험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얼음조끼와 같이 농업환경을 개선하는 보조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