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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 3상 성공

네이처셀,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임상 3상 성공

기사승인 2021. 05. 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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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자가지방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국내 3상 임상시험이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K-L 3등급의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에서의 통증 감소와 관절기능 개선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확증됐고, 안전성도 확인됐다. 조인트스템 1차 평가변수인 골관절염 지수와 통증지수는 조인트스템 투여 전의 베이스라인 대비 투여 24주 후 각각의 지수 변화에서 대조약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조인트스템 투여군과 대조약 투여군의 비교에서도 두 평가변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큰 폭의 차이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네이처셀
MRI 분석에서는 조인트스템 투약군에서 무릎 관절 부위 중 주요 병변 부위인 ‘내측 경골’과 ‘내측 체중 부하 대퇴골’에서 연골 결손 깊이와 연골 결손 표면 크기, 골수 손상 크기, 연골하골 손상, 연골하골 낭종 크기, 연골 낭종의 개선 또는 유지가 위약 투약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조인트스템 개발 총책임자인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품목허가의 또 다른 요건인 품질과 GMP 부분도 잘 준비하고 있으며 몇 달 안에 신약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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