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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12개 과제 발굴

중기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12개 과제 발굴

기사승인 2021. 06. 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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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별 우승 스타트업에 사업화자금, 기술개발(R&D), 기술특례보증 등 최대 25억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 인공지능 챔피언십’의 과제 12개를 공개했다.

이번 인공지능 챔피언십에는 대기업·선배벤처·공공기관 총 12개 사가 과제 출제에 참여해 총 12개의 과제가 도출됐다. 12개사가 제출한 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제조 분야는 △LG AI 연구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의료 분야는 △계명대 동산병원, 영상·이미지 분야는 △이투스교육 △대교 △MBN-KDX한국데이터거래소, 소비·생활분야는 △CJ CGV △이랜드벤처스 △맘편한세상, 공공 서비스 분야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이 참여했다.

과제의 세부 사항은 LG AI 연구원은 ‘소음 검사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부품의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며 자사 부품의 소음과 진동 검사 이력 5만개를 함께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천연고무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고 가격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족저압 분석과 체중부하 방사선 사진을 이용한 평발진단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며 병원이 보유한 족저압과 체중부하 방사선 검사 영상·이미지 2만여 건을 함께 제공한다. 이투스는 ‘동영상 강의를 내용별로 분절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대교는 ‘학습지에 수록된 문항을 디지털로 변환하고 속성별로 분류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MBN-KDX한국데이터거래소는 ‘무작위 영상에서 화재 장면만 추출해 알려주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CJ CGV는 ‘영화 개봉작의 관람객을 예측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면서 최근 10년간 전국 박스 오피스 현황 자료와 영화 정보 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랜드는 ‘상품의 수요를 예측하고 재고 관리를 최적화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고 자사 의류 상품의 발주·판매·재고 데이터와 매장별 판매 현황 자료 등을 함께 제공한다. 아이돌봄 연결 플랫폼인 맘시터를 운영하는 맘편한세상은 ‘무분별한 후기 작성 방지를 위한 후기 평점 예측과 감성 분석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올해는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한국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 3개사도 공공 서비스 혁신을 위해 과제를 출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위성영상을 활용한 수재해 감지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미지를 활용해 전력설비 불량 여부를 판정하는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하며 진단 차량이 촬영한 변압기 등 전력설비 이미지를 함께 제공한다. 한국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연료 가격 예측 인공지능’을 과제로 제시했다.

제시된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케이(K) 스타트업 창업지원포털 누리집을 통해 8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예선, 본선, 결선 총 3단계로 진행되며, 중기부는 결선에서 우승한 스타트업에게 사업화자금(최대 1억원)과 함께 기술특례보증(최대 20억원), 기술개발사업(최대 4억원)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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