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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610명…이틀 연속 6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610명…이틀 연속 600명대

기사승인 2021. 06. 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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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576명·해외유입 34명
코로나19 검사
지난 1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연합
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10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5만3155명이 됐다. 전날(645명)보다 35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76명, 해외유입이 3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51명 △부산 16명 △대구 3명 △인천 15명 △광주 1명 △대전 15명 △울산 11명 △세종 1명 △경기 184명 △강원 5명 △충북 5명 △충남 7명 △전북 6명 △전남 3명 △경북 28명 △경남 22명 △제주 3명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83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만8282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299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109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141명, 사망자는 1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1%다.

코로나19 백신 신규 1차 접종자 수는 이날 0시 기준 2만8485명이 추가돼 1515만1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5134만9116명) 대비 2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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