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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2.3%·이재명 22.8%

여야 대선주자 선호도... 윤석열 32.3%·이재명 22.8%

기사승인 2021. 06. 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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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오마이뉴스 의뢰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
이낙연 8.4%, 홍준표 4.1%, 추미애 3.9%, 최재형 3.6% 등
윤석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연세대 김대중 도서관을 방문, 김성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이사장과 함께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 제공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밖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2일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14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32.3%의 지지율을 보였다. 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22.8%)는 2위를 기록했다. 6월 2주(7~8일 조사) 같은 조사에 비해 윤 전 총장은 2.8%포인트, 이 지사는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8.4%), 홍준표 무소속 의원(4.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3.9%), 최재형 감사원장(3.6%), 오세훈 서울시장(3.2%), 정세균 전 국무총리·유승민 전 의원(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2.6%)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1.4%, 부동층을 뜻하는 ‘없음·잘 모름’은 6.7%였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47.7%)과 이 지사(35.1%) 중 윤 전 총장이 우세했다. 윤 전 총장과 이낙연 전 대표의 맞대결은 각각 50.1%와 29.2%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이른바 ‘윤석열 X파일’ 언론 보도 후 실시한 첫 여론조사”라며 “X파일을 둘러싼 논란이 윤 전 총장 지지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1.6%, 더불어민주당이 28.8%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6.4%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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