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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코브, 라이프스타일&문화 플랫폼 오픈

아난티 코브, 라이프스타일&문화 플랫폼 오픈

기사승인 2021. 07. 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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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사진자료] 아난티 코브 '살롱 드 이터널저니 부산' (1)
아난티 코브 ‘살롱 드 이터널저니 부산’/ 아난티 제공
부산 기장의 아난티 코브가 패션·라이프스타일·문화 플랫폼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과 ‘살롱 드 이터널저니 부산’을 최근 선보였다.

코발트 바이 캐비네 드 쁘아쏭은 라이프스타일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1층에선 ‘헤리티지 플로스’ ‘뮤지엄 비지터’ ‘세인트 제임스’ ‘A벤토리’ ‘클락스’ ‘호카 오네 오네’ 등 주목받고 있는 패션·뷰티업계 브랜드의 제품이 선보인다. 2층은 전시, 팝업스토어, 음악이 공존하는 갤러리 형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국내 유명 레코드숍 전문가들이 큐레이션한 빈티지 레코드도 청음 할 수 있다. 앞으로 DJ 라이브 세션,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살롱 드 이터널저니 부산은 의류, 가방, 주얼리, 리빙, 도서 등의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숍이다. ‘로우 클래식’ ‘모이아’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대표·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비롯해 친환경 브랜드나 ‘기준’ 등 강렬한 철학을 가진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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