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0.2℃

도쿄 18℃

베이징 19.5℃

자카르타 28℃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더 이상 못 보겠다”... 공감성수치를 느끼는 사람들이 못 본다는 것

이전기사

"용변 소리 듣고 싶었다" 여자 화장실 들어간 20대 男 검거

다음기사

“출산시 정부가 1억원 지원” 귄익위 설문…'갑론을박'

[카드뉴스] “더 이상 못 보겠다”... 공감성수치를 느끼는 사람들이 못 본다는 것

기사승인 2021. 07. 23.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더 이상 못 보겠다”... 공감성수치를 느끼는 사람들이 못 본다는 것 

TV를 보다가 긴장되거나 곤란한 상황을 잘 못 봐서
고개를 돌려버리거나 채널을 돌렸다면,

당신은 ‘공감성수치’를 느끼고 있다는 얘긴데요

공감성수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국방정보본부장 등 軍, 2024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국방정보본부장 등 軍, 2024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집파보기] 이름 바꿨다고 2억 올랐네…요지경 아파트 개..

[집파보기] 이름 바꿨다고 2억 올랐네…요지경 아파트 개..

권성동 “국정운영 원동력, 국민의 지지뿐…당권 도전은 아..

권성동 “국정운영 원동력, 국민의 지지뿐…당권 도전은 아..

[포토] 대구 동구청, 노인돌봄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포토] 대구 동구청, 노인돌봄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26일 발표

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26일 발표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