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외국인 근로자 7명 또 ‘무더기’ 확진…전북지역 총 25명 발생

기사승인 2021. 07. 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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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내국인 1명과 근로자 포함 외국인 6명 등 총 7명 확진
코로나 19
방역관계자가 소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
전주 박윤근 기자 = 전북지역에서 익산 외국인 근로자 7명 등 신종 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날 오후 전주 2명, 완주 1명 등 3명과 이날 오전 모두 22명(김제 8명·익산 7명·전주 3명·정읍 3명·무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2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전북 2569~2593번으로 분류됐다.

익산지역에서 또다시 내국인 1명과 근로자를 포함한 외국인 6명 등 총 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 등은 전북 2572번(익산 509번), 전북 2576번(익산 511번)부터 전북 2580번(익산 515번)까지 분류됐다.

이들은 22일 기준 확진판정을 받은 외국인 집단감염의 추가 확진자들이다.

이들 중 전북 2572번(익산 509번)은 지난 17일 노래방 지인 모임에 참석한 후 확진된 전북 2563번(익산 506번)과 같은 직장에서 근무했다.

전북 2572번(익산 509번) 확진으로 업체 역학조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 확진자는 50대로 전북 2574번(익산 510번)으로 분류됐지만 이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를 파악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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