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자 경기도의원,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참가

기사승인 2021. 07. 2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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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자 의원,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참가
심민자 경기도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주미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제공=경기도의회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심민자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주미대사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에 참가했다.

이날 서울의 최고 기온이 36도에 이를 정도로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심민자 의원은 경기도 남북교류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남북교류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1인 릴레이 시위는 오는 27일 정전협정 68주년을 맞아 종전선언 촉구를 해 한반도에서 조속히 전쟁 상태를 끝내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요구하기 위함이다.

심민자 의원은 “하루 빨리 종전선언을 해 접경지에 있는 경기도민들이 불안하고 걱정하는 삶이 아닌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는 1380만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원하는 일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지난 21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특위 소속 16명의 의원들이 저마다 모습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 돼 주미대사관 앞에서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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