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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전 엑소 우이판 성범죄 피해자 무려 30여명

경악! 전 엑소 우이판 성범죄 피해자 무려 30여명

기사승인 2021. 07. 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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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다수, 사형 등의 극형 면치 못할 가능성 대두
정말 경악이라는 단어가 부족하지 않다. 최근 속속 밝혀지고 있는 전 엑소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영문명 크리스)의 성범죄 내역을 보면 진짜 그렇지 않나 싶다. 당초에는 최소 8명이라는 소문이 파다했으나 이제는 30여명이라는 설까지 나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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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완전히 끝나기 직전에까지 내몰린 우이판. 목숨이 위태로울 가능성도 없지 않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그의 범죄 스타일을 보면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는 범죄에 자신의 인기를 철저하게 이용했다.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는 어린 여성들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후 집으로 초청, 술을 마시도록 했다. 그 다음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

현재 그의 범행은 베이징 공안 당국에 의해 거의 사실로 확인됐다. 다만 피해자들 중에 미성년자가 있는지, 또는 진짜 성폭행인지 여부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만약 의혹이 완전한 사실로 밝혀진다면 진짜 문제는 심각해진다. 혹독하기로 유명한 중국 법에 의해 단죄될 경우 최고 사형에까지 처해질 가능성이 높은 탓이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무기징역에 가까운 징역형을 선고답지 말라는 법이 없다. 이 경우 그는 연예인 생명이 끝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완전히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횡액을 당하게 된다. 따라서 그가 상당한 재력가인 자신의 아버지 인맥을 동원해 최악의 상황에까지 내몰리지 않으려고 로비를 벌이고 있다는 소문은 괜한 게 아니라고 해야 한다. 졸지에 최고의 인기 스타에서 생명을 잃지 않을까 전전긍긍해야 하는 그의 처지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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