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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 선수 메달 딸 때마다 1000달러 기부

삼성전자, 캐나다 선수 메달 딸 때마다 1000달러 기부

기사승인 2021. 07. 2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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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막오른 지구촌 축제
23일 일본 도쿄 신주쿠 국립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캐나다 선수가 메달을 딸 때마다 1000 달러(약 115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25일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에 따르면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은 캐나다 올림픽 출전 선수가 메달을 딸 때마다 캐나다 올림픽 재단에 1000 달러를 기부한다.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최대 25개 매달, 총 2만5000달러까지 기부해 캐나다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프 조 삼성전자 캐나다법인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세대 캐나다 선수들에게 횃불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며 “캐나다 선수들이 도쿄에서 성공적으로 경기를 치르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슈메이커 캐나다 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은 “캐나다 선수들과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해주기로 한 삼성전자의 결정에 매우 기쁘다”며 “올해 올림픽은 예년과 다르겠지만 선수들은 이 같은 지원에 힘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유일 올림픽 글로벌 파트너사다.

삼성전자는 1988년 서울올림픽 지역파트너로 시작해 1998년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까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 삼성전자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선수 전원에게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 5G 도쿄 2020 올림픽 에디션’ 1만7000대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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