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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는 오는 28일 자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에서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AMT와 브랜드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LF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요리하는 홈쿡족이 늘어났다고 보고 쾌적한 조리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F에 따르면 AMT 주방용품은 의료도구 및 임플란트 등에 활용되는 316Ti 티타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됐다. 통 5중 구조로 설계됐으며 내부 수분과 증기 배출을 최소화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AMT 제품을 활용한 웰빙 요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모델 겸 방송인 변정수가 쇼호스트로 출현해 AMT 주방용품 사용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비자가 라이브 방송 중에만 제공되는 15% 추가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77% 할인받아 구입할 수 있다.
LF는 방송 중 세트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스테인리스 제품 전용 세제를 증정하고, 이중 추첨을 통해 판매가 레벤호프 쌀냉장고를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