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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패션앱 퀸잇, 100억원 투자 유치

4050 여성패션앱 퀸잇, 100억원 투자 유치

기사승인 2021. 07.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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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여성 패션앱 퀸잇 운영업체 라포랩스는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라포랩스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다시 참여했다.

김제욱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전무는 “라포랩스 창업팀의 프로덕트, 사업,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과 남들이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실행력과 속도에 반해 투자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올 1월에 마무리한 시리즈A 이후 5개월만이며, 기존 55억원 규모 시리즈A를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투자금은 약 165억원이다.

라포랩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추천 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고 신규 카테고리 확장,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입점 브랜드의 홍보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다.

최희민 라포랩스 공동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오프라인 판로가 막힌 4050 브랜드들이 퀸잇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4050 여성 사용자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힌편 퀸잇은 지난 9월에 출시된 4050 여성 패션앱이다. 라포랩스는 퀸잇 출시 11개월만에 BCBG, 마리끌레르, 지센 등 입점 브랜드 300개 이상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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