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는 토마토와 양파·베이컨에 바질과 레드페퍼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스크 로제 스파게티 소스’는 게·새우 등 갑각류와 버터를 함께 끓여 만드는 프랑스 정통 방식의 비스크 소스를 로제 소스 타입으로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집에서도 트렌디한 외식 메뉴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유럽 정통 레시피를 구현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메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