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문재인 대통령, 오경미 대법관 임명안 재가…오늘부터 임기 시작

문재인 대통령, 오경미 대법관 임명안 재가…오늘부터 임기 시작

기사승인 2021. 09. 17. 10: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오경미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후 오경미 대법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 대법관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오 대법관은 헌정 사상 8번째 여성 대법관이다. 전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08명 가운데 찬성 184명, 반대 19명, 기권 5명으로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오 대법관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3년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6년 서울지법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해 2003~2012년까지 부산지역 지역법관으로 근무했다. 지난 5월에는 대법원 산하 커뮤니티 ‘현대사회와 성범죄 연구회’ 창립발기인 겸 초대 회장에 임명됐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