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추선연휴 안전한 바닷길 만들기 박차

기사승인 2021. 09. 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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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안전관리강화와 긴급대응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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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이 추석연휴 마지막 날까지 해양사고예방을 위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행한다./제공 = 부안해경
부안 신동준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는 추석 연휴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2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에 레저보트와 낚싯배를 이용하거나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 안전 순찰, 구조 대응 태세 유지 등을 강화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 계도 홍보 △다중이용선박(유·도선, 낚시어선, 레저) 안전관리 △위험구역의 안전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 순찰 강화 △민생침해사범 일제단속 △해양오염사고 대비 대응·예방활동 등이다.

부안해경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함정과 구조대는 긴급상황 대응 태세를 24시간 유지하고 사고 다발해역과 여객선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집중배치한다.

김주언 서장은 “추석 연휴가 끝날까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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